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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관악김제향우회 송년회
  •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8.12.3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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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관악김제향우회(회장 선은탁)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지난 11일 서울특별시 봉천역 인근 식당에서 있었다.

  선은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년 동안 대과없이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재관악향우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관악에서 김제인들의 협조와 관심 속에 훈훈하고 정감이 넘치는 향우회로 성장되길 소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후임회장 선출에 의견이 분분했다. 회칙에 근거해 수석부회장이 당연 회장직을 맡기로 되어 있는 회칙을 준수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수석부회장의 뜻을 존중해 다른 향우를 선출하느냐를 놓고 토론이 이어졌으며, 오랜 장고 끝에 이영일향우가 임시의장으로 선출돼 신임회장 선출 건이 상정됐다.

  이 자리에서 강대선 향우은 "선은탁 현 회장을 재추대하자"고 의견을 개진하였으나 선은탁 회장은 사의를 표하면서 "부회장 중에 추천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노근택 전회장은 "15년 동안 지속된 전통 있는 재관악김제향우회가 어떤 회장을 선출하느냐에 따라 차후 향우회 활성화에 큰 영향이 미친다"면서, 정진팔 부회장을 추천했고 참석한 향우들은 만장일치로 동의의 뜻을 전달했다. 또한 수석부회장에는 이영일향우, 감사는 송라진·김명근향우가 유임됐다.

  제8대 회장으로 추대받은 정진팔 신임회장은 수락인사를 통해 "중책을 맡게 돼 부담된다"면서, "그동안 열심히 활동한 향우여러분들이 협조해 주신다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재관악김제향우회 선은탁회장이 정기총회 및 송년회에 참석한 향우들에게 한해동안 많은 협조에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goodgum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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