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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준공'저온저장·선별·포장·출하시설을 갖춰'
  •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9.02.2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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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평선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지난 16일 준공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준배 시장을 비롯해 농협전북지역본부 부본부장 등 각계각층의 초청인사들과 조합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난봉동에 위치한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지난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 3단계 평가를 거쳐 지난해 대상자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6억원을 투입, 부지면적 5623㎡에 건물 1동 1930㎡ 규모로 신축됐으며, 내부에는 선별장 1635㎡, 저온창고 295㎡ 등 유통시설과 토마토 선별기 등 유통시설 장비를 갖췄다.

  토마토 보관능력은 30톤으로 1일 선별량 30톤(연간 2천톤), 소포장은 1일 15톤(연간 800톤)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설규모이다.

  이에 따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원물의 수탁, 보관 및 상품출하와 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등 대외경쟁력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통센터 관계자는 "연간 2천톤 가량의 원예농산물 처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원예농가에도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ldj94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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