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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서 해드립니다"농기계 순회수리 실시

  시가 본격적으로 영농이 시작되는 농번기를 맞이해 오는 9월까지 총 70개 마을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농기계 수리와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은 농촌의 인구 고령화에 따른 농기계 의존도 증가로 자주 사용하는 농기계 수리를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을 도와드리고자 수리가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분무기 등의 농기계에 대한 정비 점검과 여성 친화형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이 진행된다.

  순회수리교육은 농기계를 자주 사용하는 농번기에 농업인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영농활동을 도와줄 뿐 아니라 농기계 정비·점검 능력의 향상을 통해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여성 농업인에게 올바른 농기계 사용과 기초 기술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사고 위험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은 수리가 힘든 마을 중심으로 현지 수리 및 교육을 강화해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사전에 일정이 마을에 전달되고 5만원 이하의 수리비는 무상 제공된다"고 전했다.

수리가 어려운 농가지역을 중심으로 현지 수리 및 안전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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