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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노인 대상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대한노인회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올해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 대상자는 만 60세 이상 우리시 시민으로서 의료급여,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관절염 환자이다.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65세 이상의 노인이 겪는 흔한 질병으로 관절 안의 물렁뼈가 점점 닳아 없어져 다리 모양이 'O'자로 휘고, 통증이 심해진다.

  증세가 심하지 않을 때는 약, 물리치료 등의 수단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악화되면 무릎인공관절 수술이 불가피하다. 무릎인공관절 수술은 최근에는 무릎인공관절의 수명이 약 20년 이상으로 늘어나고 환자의 만족도가 90~100%에 이르는 등 안전하고 보편적인 수술이다.

  하지만 저소득층 노인들이 퇴행성 관절염 때문에 고통을 겪으면서도 쉽게 수술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부담스러운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때문으로 알려졌다.

  건강보험 가입자라도 한 무릎당 개인 부담금이 최소 250~300만원에 이르며, 양쪽 무릎을 수술하는 경우 물리치료비, 입원비 등 기타비용을 포함하면 700~800만원까지 나올 수 있다.

  수술지원을 받고 싶은 저소득층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릎관절증 의료지원 신청서 1부 ▲진단서(소견서) 1부 ▲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증명서 1부를 첨부해 보건소에서 연중 수시 접수 가능하다.

  신청서는 나눔재단 사이트(www.ok6595.or.kr)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방문보건팀(540-1328) 또는 노인의료나눔재단 대표전화(1661-6595)를 통해 상담받으면 된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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