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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시장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소방서가 지난달 22일 역전시장을 찾아 노후 점포 34개소에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 및 설치했다.

  소방서는 이번에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를 통해 소규모 점포 및 시설 노후화 등으로 대형화재 위험성이 상존하는 시장지역에 대해 감지기를 설치, 초기화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감지기 보급사업은 전통시장 등 관내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화재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화재초기 행동요령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방법 등 상인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병행 중이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발생 시 연기를 조기에 감지해 자체 내장된 전원으로 음향장치를 작동, 경보음을 울려 신속하게 대응 및 대피할 수 있게 하는 기초소방시설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상인분들의 안전을 위해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및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취약시간대 순찰을 통한 예방활동이 가능토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소방관들이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고 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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