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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물차 사고로 갇힌 환자 구조

 

사고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장비를 이용해 환자를 구조하고 있다.

지난 11일 오전 8시50분경 공덕교차로 인근 자동차전용도로(군산~전주방향)에서 대형화물차끼리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차량 탑승자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문이 파손돼 차량에서 탈출하지 못하자 신고를 접수한 119구조대가 현장으로 출동했다.

  사고를 당한 ㅎ씨(39·남)는 무릎부위 부상과 함께 찌그러진 문으로 인해 갇혀있었으며, 구조대는 유압스프레더를 활용해 문을 개방하고 환자 구조 및 외상평가 실시 후 익산 원광대학병원으로 환자를 옮겼다.

  소방서는 두 화물차 앞에 갑자기 끼어든 승용차로 인해 앞에 있던 화물차가 급정지를 시도, 이에 뒷 따르던 화물차와 추돌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원인은 경찰에서 조사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자동차전용도로의 경우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전거리 확보 및 서로 배려하는 운전습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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