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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카페 '노란커피' 운영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활을 돕게 될 아름다운 카페가 '화동길 65(요촌동 용지로스 인근)'에 문을 열었다.

  자활센터(센터장 김복례)가 지난 9일부터 저소득층 일자리 지원을 위한 '노란커피' 사업단을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카페 '노란커피'는 저소득층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근로기회 제공과 기능습득을 지원하는 자활사업단이다. 저소득층의 다양한 일자리 경험을 위해 카페 운영에 특화된 사업단을 기획하고 사업 컨설팅과 매장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했으며, 자활사업에 참여중인 저소득층(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6명을 직원으로 선발해 바리스타 훈련과 카페 운영 교육 등을 실시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카페의 특화메뉴인 '노란커피'이다. 매장에서 '노란커피'를 주문하게 되면 커피 한 잔(2500원)이 추가로 적립돼 '내가 마시는 커피'를 저소득층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일상에서 작은 나눔 운동을 실천할 수 있다.

  사업단은 향후 경험이 축적되어 사업 수행능력이 향상되고 안정적인 매출이 확보되면 적립된 매출금을 창업자금으로 지원해 자활기업으로 자립시킬 계획이다.

  김복례 센터장은 "사업단이 지역자활센터와 지역주민 간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커피 맛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과 참여주민이 서로 만족하는 사업단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페 운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자활센터(544-9005)로 문의하면 된다.

착한카페 '노란커피'가 문을 열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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