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문화
제2회 추석맞이 콩쿠르대회 성황대상에 백산면 출신 최원씨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9.10.17 11:03
  • 댓글 0

  '제2회 내 고향 김제 땅 추석맞이 콩쿠르대회'가 지난 13일 성산공원 향교앞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대한가수협회김제시지부(지부장 김정태)가 주관하고 시와 시의회가 후원한 이 행사에는 시민과 우리시 출신 출향인 등 37팀이 출연해 열띤 경연을 펼쳤고, 5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하며 응원과 함성을 보냈다.

  초대가수도 타 지역보다는 대한가수협회 김제시지부 회원들인 우리시 출신의 예진·변지훈·윤혜솜·진지연·조정희·진석·하진씨가 출연했으며, 심사위원으로는 무형문화재 김해순씨, 시노인회 허현기 자문위원, 전주 힐링웃음교실 강정원 학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경연 결과 대상은 아들과 함께 출연해 소찬휘의 '티어스'를 부르며 춤과 끼를 발휘한 백산면 출신 최원씨가 수상했다.

  금상은 '진정인가요'를 부른 황산면 출신 김정인씨, 은상 '유일한 사람'을 부른 옥산동 출신 김경화씨 등 총 8명의 입상자에게 상장과 상품이 수여됐고, 관객들에게도 행운권 추첨을 통해 70여점의 푸짐한 경품이 고루 전달됐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정태 지부장은 "옛날 시골 마을회관에서 청년들 몇명이 모여 확성기로 콩쿨대회를 한다는 안내 멘트가 귓가에 생생해 기획하게 됐다"면서 "고향 방문객과 함께 어울려 화합하는 장을 만들어보고 싶어 마련했고, 내년에는 더욱 알차게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태 지부장은 전국지평선가요제를 기획해 가수를 배출하는가하면, 김제를 배경으로 '지평선 김제', '벽골제 사랑', '만경강 사랑', '심포항 연가' 등 13곡을 작사·작곡해 전국에 김제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하고 있다.

성산공원 향교앞 특설무대에서 '제2회 추석맞이 콩쿠르대회'가 열렸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청진 시민/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