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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태권도팀-한국실업최강전 전국체전대표선수단 금메달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9.10.1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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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 태권도팀(감독 서인오)이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개최된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서귀포시와 서귀포체육회,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30여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으며, 우리시에서는 조미희 선수를 포함한 총 7명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 개인전 -46kg급에 출전한 조미희 선수는 지난 대회에 이어 또 한번 금메달을 획득해 우리시 태권도의 강인함을 전국에 알렸다. 조미희 선수는 준결승에서 인천동구청의 김윤옥 선수를 10:8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 수성구청의 김보미 선수와 접전 끝에 20:19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62kg급에 출전해 준결승에 진출한 안해인 선수는 청주시청의 신애리 선수에게 8:6으로 아깝게 패해 동메달에 만족해야했다.

  개인전 외 5인조 단체전 종목에도 출전한 우리시 선수단은 예선에서 제주특별자치도청, 충남도청을 차례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대구수성구청에 아깝게 패해 동메달에 그쳤다.

  한편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전북도 태권도 선수단 50여명이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체력 및 정신을 강화하고 부족한 기숙을 연마, 전국체전에 대비하기 위해 5박6일간 우리시에서 합숙훈련을 진행했다.

  이들은 우리시에 숙소를 잡고 식사를 해결하는 등 미약하나마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됐다는 평이다.

우리시 태권도 선수단이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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