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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
위생등급제 음식점으로 확대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0.01.1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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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및 장애인 등 약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소가 우리시 향토음식점·깨친맛값음식점·모범음식점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입식테이블 설치를 지원했다.

  시내에 한 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업주는 "음식을 나를 때 한결 편해졌고 허리를 구부리고 일하지 않아서 덜 아프다"며, "허리나 다리가 불편해 바닥에 앉기 힘든 노약자나 장애인 뿐 아니라 입식 생활에 익숙한 젊은 층들에도 호응이 좋다"고 전했다.

  지난해 대표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사업은 마무리 됐지만 보건소에서는 올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음식점을 대상으로 시설개선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음식점 위생등급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하는 음식점으로서 64개의 항목으로 위생수준을 평가해 점수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으로 등급을 부여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방사용 및 식자재 보관시 불법건축물을 사용하거나, 영업장을 무단확장한 업소는 신청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면서,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는 시설개선 외에도 위생물품지원, 표지판 제작, 대외 홍보 등의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을 받은 관내 한 음식점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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