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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회관, 우리시 첫 '백년가게' 선정중소벤처기업부에서 종합평가 육성

 

38년째 매일회관을 운영하고 있는 유대종대표가 백년가게 인증현판에서 섰다.

요촌동 매일회관(대표 유대종)이 우리시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육성하는 '백년가게'로 선정됐다.

  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지난 2018년 6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해 온 사업으로, 영업이 30년 이상 된 가게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선정업체에는 백년가게 확인서 및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웹사이트·한국관광공사·매체광고 등을 통해 홍보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지방청과 함께 현판식을 가진다.

  또 시도별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정책자금 금리 우대(0.4%p 인하)도 가능하다.

  매일회관은 1982년 10월 9일 목화예식장 건너편에서 '매일갈비'로 영업을 시작해 38년 동안 지역의 대표음식점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유대종(77) 대표와 부인 송요례(72)씨는 "오랫동안 매일회관을 사랑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김제 첫 백년가게 선정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리시민은 물론 타지에서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각별히 신경써서 우리지역의 맛과 풍성한 인심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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