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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화재 및 구조·구급활동 발표'2018년 대비 소폭 증가'

  지난해 우리시에서 발생한 화재 및 구조·구급출동 건수는 총 182건과 2553건·811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8년 대비 화재 5.8%와 구조 13.7%가 증가한 것으로 화재의 경우 재산피해는 39.8%(11억여원)가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로는 부상 1명, 사망 1명 발생했다. 사망 1명은 금산면에서 70대 남성이 쓰레기를 태우다 산불로 이어진 것을 끄는 과정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소별 현황을 보면 차량 22%(40건), 주거 15.9%(29건), 기타 35.7%(65건) 순으로 밝혀졌다. 발화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5%(101건)로 가장 많고, 전기적 원인 18.7%(34건), 기계적 원인 18.7%(34건), 미상 2.2%(4건)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장소는 대부분 논, 밭, 야외에서 쓰레기소각 등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농촌의 고령화 및 안전불감증, 지역 특성상 농업 부산물을 소각하는 행위가 주원인으로 소방서는 파악하고 있다.

  이어 우리시 관내 소방서는 구조출동 하루 7건, 구급출동 하루 22건을 출동했다. 이는 동일 환경 타 시·군보다 우리시가 여전히 구조·구급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소방서 구조출동 건수는 2553건으로 전년 대비 13.7% 증가했으며, 구조건수는 17.4% 증가한 2110건, 구조인원은 64.4% 증가한 268명으로 기록됐다. 구급출동 건수는 총 8110건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 구급 이송인원은 4969명으로 전년보다 134명(2.6%)이 감소했다.

  유형별 구조건수를 분석하면 교통사고 602건(28.53%), 벌집제거 397건(18.81%), 동물포획 344건(16.3%) 순으로 나타났고, 환자 발생 유형별 구급활동 현황은 급성질환자 등 질병이 3221건(39.7%)으로 가장 높고았으며, 사고부상 929건(11.5%), 교통사고 681건(8.4%) 순으로 파악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난해 통계자료를 면밀히 분석한 후 고품질의 화재 및 구조·구급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훈련 등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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