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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로타리클럽, '사랑의 공부방' 봉사활동 펼쳐공부방 도배·장판 및 책상지원

  국제로타리 3670지구 지평선로타리클럽(회장 김관수)이 부량면 소재 저소득층 세대를 방문해 '사랑의 공부방' 지원사업을 펼쳤다.

  대상 가정은 오래된 집에서 편모슬하, 14세·12세·9세 등 3명의 어린 자녀들이 외할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상황으로, 형편상 비좁고 열악할 수밖에 없는 공부방은 어린 자녀 3명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기에는 너무나 비좁고 허름했다.

  이에 지평선로타리클럽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반듯한 책생 하나 없던 자녀들의 방을 깔끔하게 도배·장판을 실시했으며, 이와 함께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책상과 의자, 옷가지를 정리할 수 있는 옷장을 지원하는 등 쾌적한 '사랑의 공부방'으로 탈바꿈 시켰다.

  김관수 회장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시국으로 지역사회의 분위기 마저 침체되고 있어 안타깝지만 이럴 때 일수록 지역사회의 온정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평선로타리 클럽은 현재 지역사회 각계각층 47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봉사활동에 앞서서는 신풍동 소재 JG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매월 1회 이상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위의 칭찬이 자자하다.

지평선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사랑의 공부방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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