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시의회가 김제 명예 실추 시켰다"시민단체, 피해보상 요구 공익소송 추진

  김제시의회의 추문 등으로 인한 김제시민의 명예 실추에 대해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공익소송이 일부시민들에 의해 추진중이다.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은 "김제시의회 동료 의원간의 불륜 문제가 전국적인 이슈로 부각되면서 김제시와 김제시민의 명예가 실추돼 이로 인한 시민들의 정신적인 충격이 말할 수 없이 커 시의회 등을 상대로 피해보상을 위한 공익소송을 추진키로 했다"면서 '김제시의회 시의원들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한 공익소송 청구 준비단'(이하 공소청구준비단·단장 김윤곤)을 구성하고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공소청구준비단은 "김제시의회가 불륜 스캔들을 일으킨 당사자 가운데 한명인 여성 의원을 제명시키지 않고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까지 끌어들이는 상식이하의 부도덕함으로 또 한번 김제시민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면서 "현 김제시의회 사태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시민들이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철저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3일부터 신풍동 지평선학당 건너편 인도에 천막을 설치하고 서명운동과 함께 공익소송 추진이유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김제시민 명예 실추에 대헤 일단 1억원의 손해보상을 요구할 계획이며, 소송비용은 1천만원을 예상하고 준비단 시민을 모집중이다.

  공소청구준비단 김윤곤 단장은 "김제시민의 실추된 자존심과 명예회복을 위해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바란다"면서 "잘못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김제시민의 위대한 힘을 보여주자"고 말했다.(문의:010-3689-0760)

김제시의회 의원들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한 공익소송 청구 준비단이 지평선학당 건너편에 천막을 설치하고 동참할 시민을 모집중이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