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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민·이정자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문제점 지적

  시의회가 지난 18일 본회의를 열고 관계 공무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오상민·이정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문제점 개선을 주문했다.

  오상민 의원은 "작년 양파의 공급과잉으로 가격이 폭락하는 현상을 예로 제시하며 매년 반복되는 특정 작물에 대한 재배 쏠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 공무원들의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오상민 의원은 "쏠림현상이 많은 작물의 일정 부분을 경작 전 타 작물로 유도하는 한편 향후 농작물 수급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밭작물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제안했다.

  이정자 의원은 "음·식료품 온라인 쇼핑과 캠핑 수요의 증가 등으로 인한 미세 플라스틱의 일종인 아이스팩의 사용량이 급증하였음에도 아이스팩 처리에 대한 정확한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울시 강동구를 비롯한 약 12개 지자체에서 실시중인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 설치 사례를 설명하고 우리시도 '아이스팩 분리수거 전용함' 설치"를 주문했다.

  이 의원은 또 "홈페이지 및 전광판 홍보와 이·통장회의자료 등을 통해 아이스팩에 대한 올바른 재사용법과 배출방법에 대해 홍보하는 등 청정지구 김제시를 지키기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남성훈 기자 nam3055@naver.com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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