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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예술동호회, '삼삼오오 모여 락' 어울림 한마당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0.12.09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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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김제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이사장 정미경)가 지난 14일 구 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생활문화예술 동호회원들의 한마당 잔치인 '삼삼오오 모여 락'을 개최했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 음악, 전통무용과 댄스, 그리고 다양한 악기 연주가 함께하며 다채롭게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실력을 인정받은 가야금병창단인 '청흥소리'를 비롯해, 신풍한마음농악단, 지평선악단, 뭉게구름기타동아리, 늘푸른노래교실, 판소리동호회, 지평선싱어스, 신풍노래교실 등 9개 팀이 다양한 하모니를 선보였다.

  오후에 진행된 2부에서는 시울림낭송회, 그레이스 플룻 등 28개 동아리가 민요·트로트·팝송·가요·마술·무용 등 화려한 무대를 연출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정미경 이사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김제시민의 삶에 꿈과 희망을 불어넣고 동호회원들의 마음도 희망으로 가득찬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김제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는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동호회의 참여확대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12년 설립됐다. 김제시에 근거를 두고 있는 5인이상의 아마추어 문화예술동호회가 3개월 이상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언제나 가입이 가능하고 현재 총 90개 동호회 149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우리시를 대표해 각종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페스티벌 및 공연에 참가하고 있으며, 김제평화의소녀상 건립운동 당시에는 기금 마련을 위한 음악회를 열기도 했다.

아마추어 가야금병창단 '청흥소리'가 대장금 주제가를 부르고 있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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