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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안정일자리센터, 자동차극장 운영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1.01.0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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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안정일자리센터(센터장 김태한)가 주관한 자동차극장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검산동 체육공원 내 실내체육관 주차장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근로자 및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짝 이벤트성으로 조성된 임시 자동차극장에서는 '미니특공대:공룡왕디노'와 '오! 문희',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 총 3편의 영화를 통해 전 연령의 세대가 참여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첫날 104대, 344명이 찾은 이후 상영 전회가 매진되는 등 시민들은 모처럼 맞이한 문화생활에 호응했다.

  김태한 센터장은 "최근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여러 행사가 취소돼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자 자동차극장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관내 근로자를 비롯해 시민여러분들의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영화를 관람하기 위한 시민들로 인해 실내체육관 주차장이 북적였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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