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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보호작업장, 해내리 물티슈 제조동 증축
  •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1.01.1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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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장애인의 희망일터 장애인보호작업장(관장 유호열) 해내리 물티슈 제조동 100평이 준공됐다.

  이번에 새롭게 증축된 제조동은 현 해내리 물티슈 작업장 옆(서암동 529-3번지 내)에 총4억7300만원을 들여 지상 1층 1개동 규모로서, 생산작업 공정별 독립공간과 6단계 정화시설, 자체 실험실 등을 갖췄다.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2011년 개원, 30명 중증 근로장애인들이 해내리 물티슈 6종(1매·10매·20매·30매·72매·80매)을 생산하며 코로나19 상황 가운데에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해내리 물티슈는 KTX코레일 납품과 전국적으로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무자극과 항균력이 뛰어나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별히 보건복지부에서 3년마다 실시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지난 2016년에 이어 2019년도에도 2회 연속 A등급을 평가받아 운영면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유호열 원장은 "이번 증축으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물티슈를 생산하게 돼 기쁘고, 더 품질 좋은 물티슈 생산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증축된 해내리 물티슈 제조동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ldj94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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