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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코로나19 확진자 4명 발생

  가나안요양원 발 코로나19 감염사태가 잠잠해지나 싶더니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우리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됐다.

  이들 중 3명은 금구면 육가공 공장에 업무차 방문한 외국인 2명과 통역사 1명으로 지난 18일부터 우리시에 머물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지난 22일부터 기침과 가래 및 미각·후각이 소실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 지난 25일과 2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또 다은 확진자는 백산면에 거주하는 80대 노인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18일부터 근육통과 오한을 느껴 검사 진행 추 최종 확진됐다.

  시 방역당국은 곧바로 이들에 대한 동선을 조사해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밀접접촉자 등을 분류해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한편 시 방역당국은 26일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확진자 동선 중 일부를 공개하고 동시간대 방문이 겹치는 시민들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26일 오후2시 현재 시 방역당국이 공개한 동선은 지난 23일 오후12시30분~1시30분까지 요촌동 소재 '24시전주명가콩나물(동서로 167)' 식당과 지난 24일 저녁6시50분~7시20분 사이 요촌동 롯데리아 등이다.

  현재 우리시 선별진료소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오전9시~저녁8시) 외에도 임시로 검산동 실내체육관 선별진료소(오전9시~오후5시)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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