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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팩서울·렉스젠·트라윅스·비엔케이, 지평선산단 투자 및 분양계약 맺어

  시가 지난달 16일 이팩서울(대표 김민철)과 지평선산단 자유무역지구 투자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달 22일 렉스젠(대표 안순현)·트라윅스(대표 김선미)·비엔케이(대표 최원석)와의 지평선산단 투자유치를 확정지었다.

  이팩서울은 미국의 글로벌기업 이팩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설립된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미국 이팩사는 미국 내 14개지사와 캐나다, 영국, 인도네시아, 프랑스, 폴란드 등에 5개 해외지사가 있으며, 친환경 디지털 포장재 생산에 있어 독보적 기술력을 가진 기업으로 알려졌다.

  이팩서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유무역지구에 75억원을 투입, 신규인력 3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 이팩서울은 생산제품 전량을 주로 미국, 캐나다, 유럽 등에 수출한다.

  이어 지평선산단 내 1만3884㎡(4,200평) 부지에 총 83억원을 투자, 70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계획하고 있는 렉스젠·트라윅스·비엔케이는 지난달 22일 시와 분양계약을 체결함으로서 투자유치를 확정했다.

  렉스젠은 지난 한 해에만 동탑산업훈장과 한국국제발명전시회 금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으로, 지평선산단 3848㎡ 부지에 25억원(고용 20명)을 투자해 무인교통감시장치 등의 구조물 생산을 위한 제조라인을 새롭게 구축할 예정이다.

  또 지난 2019년 설립된 비엔케이는 수입에 의존하던 교량점검차에 대해 국내 교량 여건에 맞는 설계 및 제작 기술력 확보에 성공함으로써, 짧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국내 교량점검차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기업으로 늘어난 수주물량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지평선산단 6226㎡(투자액 45억원, 고용 42명)에 투자를 결정했다.

  끝으로 지난 2018년 전북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받은 바 있는 트라웍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부지 3810㎡, 투자액 13억원, 고용 10명) 교통신호 폴 등의 제작을 위한 라인을 추가로 구축, 기업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간다는 계획이다.

  시와 분양계약을 맺은 기업들은 "기업과 함께 시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렉스젠·트라윅스·비엔케이 관계자들이 시와 분양계약을 맺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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