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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철 소방관, 남극과학기지 파견

 

소방서 이성철 소방관(사진)이 남극 장보고과학기지 월동연구대 육상안전분야 담당요원으로 파견된다.

  지난 4월부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극지연구소를 통해 서류심사와 면접, 인·적성검사, 건강검진을 거쳐 이성철 소방관이 최종 선발 됐다.

  해당 업무에 소방관을 파견하는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올해로 9번째이지만, 전북도 소방관의 파견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3년 구급대원으로 소방에 임용된 이성철 소방관은 간호사 면허증과 화재대응능력 2급, 인명구조사 2급 등 남극과학기지 안전요원으로 근무하는데 필요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

  이성철 소방관은 오는 13일부터 부산시에 위치한 해양수산연구원에서 극지적응훈련과 소양교육 등 직무교육을 마치면 다음달 10일 출국해 남극기지에서 약 2주간의 현장 인수인계 후 화재예방과 소방시설 점검 및 환자 응급처치 등의 안전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성철 소방관은 "대한민국 남극 국가대표라는 극지연구소 월동연구대와 함께하게 돼서 영광이다"며, "우리나라가 극지 선도국으로 가기 위해 꼭 필요한 현장 연구활동에 이바지 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무사히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오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오해식 시민기자  soso13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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