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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총동문회, 1·2학년 전체 학생 장학금해외문화탐방 대신 1인당 40만원씩 지급
교내 공간에 인문학 도서 1332권도 기증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1.12.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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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서재석)의 후배 및 모교 사랑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제고는 총동창회에서 일부를 지원받아 김제고 부활을 위한 'Again 김제고' 육성사업으로 지난 2019년 1학년을 대상으로 백두산 탐방과 항일 역사·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하지만,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문화탐방을 실시하지 못했고, 총동창회는 후원금을 1·2학년 전체 학생에게 1인당 40만원씩 장학금 형태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본관 1·2층 사이에 새로 조성한 공간혁신 공간이자 열린 공간인 '오르락 내리락'에 비치할 한국학·문학·예술·역사 등 다량의 인문학 도서를 도서출판 국학자료원 새미(주)로부터 기증받아 비치할 수 있도록 해줬다.

  이번 기증 도서는 총 1322권으로 본교 학생뿐 아니라 열린 공간으로서 지역주민의 인문학 장서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김제고 이국용 교장은 "모교 사랑과 후배를 사랑하는 동문들의 정성과 온기가 그대로 전해지고 있어 지역사회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자랑스러운 동문을 길러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고 서재석 총동창회장(우)이 이국용 교장(좌)에게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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