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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지난달 29일 준공됐다.

  백구면 월봉리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박준배 시장, 송하진 도지사, 김영자 시의장 및 농민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한때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지역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대 등으로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었으나 지난해 2월 지역주민 등과 상생협약을 체결한 후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 마침내 지난달 준공식을 개최하게 됐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우리시 외에도 경북 상주, 전남 고흥, 경남 밀양 등 3개소가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창업보육센터 ▲임대형팜 ▲실증단지 ▲빅데이터센터(지원센터) 등 4개의 핵심단지로 조성된 첨단농업 융복합 클러스터로서,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양성, R&D연구, ICT기자재 및 신품종 실증·인증, 기술상용화, 판로구축 등 혁신 프로세스를 구축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우리나라 농생명 융복합산업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중 스마트팜 창업보육센터는 20개월 과정으로 매년 50여명을 선발해 교육하는 한편 시에서는 교육 수료생 및 우리시 거주 청년 농업인에게 3년간 임대형 스마트팜을 저렴하게 제공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재배경험과 경영노하우를 쌓아 성공적인 창농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팜 실증단지와 빅데이터 센터를 통해 ICT기자재·신품종을 개발·상용화하고, 재배·생육 빅데이터 수집 및 인공지능(AI) 분석 서비스를 지원해 최적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확산 기반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 첨단농업의 거점을 마련 및 청년농 유입으로 농촌에 활력이 생기고 농생명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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