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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여고 정영자동창회장 관련 조형물 설치사랑과 나눔의 정신 기리고 쉼터 역할
  •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1.12.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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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개교 80주년을 맞는 김제여자고등학교(교장 김선승)가 모교와 후배사랑이 각별한 정영자 총동창회장의 정신을 기리고 상징하고자 교내에 조형물을 세웠다.

  지난달 22일 김제여고 교정에는 '우리들의 삶을 밝히는 아름다운 인연'이라는 이름이 붙은 조형물이 세워졌다. 그리고 조형물 주변에는 의자와 정자 등이 조성됐다. 

  이 조형물은 정영자회장의 따스하고 포근한 여인상을 토대로 만들어졌고, 후배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기리고 후배들에게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는 쉼터로서의 역할을 하게된다.

  정영자회장은 김제여고 총동문회장을 23년 동안 역임하면서 우수한 중학생을 김제여고로 입학시켜 다양한 장학제도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대학입학율을 높이는 등 후진양성에 기여했다.

  또 재경김제향우회 부회장과 자문위원으로 봉사하면서 각종행사가 성공적으로 성료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우인들의 우의를 돈독히 하는 등 활성화를 꾀했으며 전라북도체육회 부회장으로 전라북도 체육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김선승교장은 "좋은 한 사람 주변에는 좋은 사람이 모여들고 좋은 기운이 모여 어떤 일도 행복하고 아름답게 마무리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모든 분들이 회장님의 사랑 씨앗을 마음에 심어 사랑 꽃을 활짝 피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자 총동창회장이 자신과 사랑스런 후배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앞에 앉았다.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goodgum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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