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치·행정
정성주시장 첫 인사김재훈 비서실장 발탁

 

  정성주 시장 취임과 함께 인선에 관심을 모아왔던 김제시비서실장에 김재훈(사진·54) 자치행정과 시정팀장이 임명됐다.

  신임 김재훈 비서실장은 1968년 부량면 출생으로 부량초교와 북중, 전주고를 거쳐 원광대를 졸업하고 1995년 9월 행정직 9급공채로 임용돼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했다. 6급 승진 이후에는 황산면과 경제교통과 교통지도담당과 기획감사실 정책평가담당, 자치행정과 대외협력담당 및 시정담당을 역임했다.

  김재훈 비서실장 발탁에 대해서는 공무원 내부 뿐 아니라 시의회 및 사회단체에서도 고개를 끄덕일 만큼 원만하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전임시장과 동문인데다 대외협력과 시정담당을 역임했다면 김재훈 비서실장의 뜻과 무관하게 전 시장의 측근으로 분류될 수 있음에도, 김 실장의 소신과 능력을 믿고 선택한 정성주 시장의 과감한 발탁에도 높은 점수를 주는 분위기다.

  신임 김재훈 비서실장은 인터뷰를 쑥스러워하면서 "조용히 드러내지 않고 시장님을 잘 보좌하겠다"고 짤막하게 말했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