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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시조합장선거 치러져무투표 당선 4곳, 세대교체 눈에 띄어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실시된 가운데 검산동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장에서 투표용지 확인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우리시 관련 16개 조합장 선거에서 37명이 등록해 평균 2.3: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금만농협(최승운)과, 김제원협(김광식), 김제수협(김영주), 김제산림조합(함길권)이 각각 1명씩만이 출마, 무투표 당선됐다.

  특히 이번 조합장선거는 지난번 선거와 달리 백구농협(이영철)과 공덕농협(문홍길), 금산농협(이민섭), 광활농협(신광식)에서 현직 조합장이 불출마함에 따라 대대적인 세대교체 가능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조합별 후보자 득표 상황은 다음과 같다.

  ▲김제농협(요촌·검산·신풍·교월·죽산·부량)은 3734명의 조합원 가운데 3174명이 투표에 참여해 85%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기호 1번 이정용후보 2154표(68%), 기호 2번 고성곤후보 1014표(32%), 무효 6표를 기록하며 이정용 현조합장이 고성곤후보에게 여유있는 승리를 거뒀다.

  ▲금만농협(만경·성덕·청하)은 최승운 현조합장이 단독출마함에 따라 무투표 당선됐다.

  ▲동김제농협(금구·봉남·황산)은 2583명의 조합원중 1818명이 투표에 참가, 70.4%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기호 1번 최진오후보 1233표(68.3%), 기호2번 이호섭후보 573표(31.7%), 무효 12표로 최진호 현 조합장이 수성에 성공했다.

  ▲공덕농협은 1256명의 조합원중 1080명이 투표에 참가, 86%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기호 1번 송명수후보 281표(26.1%), 기호 2번 문용수후보 795표(73.9%), 무효 4표로 문용수후보가 여유있게 당선됐다.

  ▲광활농협은 1027명의 조합원중 912명이 투표에 참가, 88.8%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기호 1번 신제균후보 6표(0.7%), 기호 2번 임영용후보 667표(73.3%), 기호 3번 이기호후보 237표(26%), 무효 2표로 임영용후보가 낙승했다.

  ▲금산농협은 1239명의 조합원중 1150명이 투표에 참가, 92.8%%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기호 1번 최복순후보 546표(47.6%), 기호 2번 김문영후보 245표(21.4%), 기호 3번 김복남후보 194표(16.9%), 기호 4번 김경재후보 161(14%), 무효 4표로 여성후보인 최복순후보가 무난하게 당선됐다.

  ▲백구농협은 1126명의 조합원중 1025명이 투표에 참가, 91%의 높은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기호 1번 최형식후보 132표(12.9%), 기호 2번 최범수후보 202표(19.8%), 기호 3번 조은희후보 233표(22.8%), 기호 4번 장승환후보 455표(44.5%), 무효 3표로 장승환후보가 당선됐다.

  ▲백산농협은 1227명의 조합원중 1092명이 투표에 참가 89%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기호 1번 강원구후보 852표(78.2%), 기호 2번 강준구후보 238표(21.8%), 무효 2표를 기록함에 따라 강원구 현조합장이 조합원들로부터 또 한번 재신임을 받았다.

  ▲용지농협은 1273명의 조합원중 1133명이 투표에 참가, 89.0%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기호 1번 박광양후보 477표(42.3%), 기호 2번 김웅후보 651표(57.7%), 무효 5표로 김웅후보가 박광양 현 조합장을 제치고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진봉농협은 1286명의 조합원중 1206명이 투표에 참가, 93.8%의 높은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기호 1번 최석규후보 294표(24.4%), 기호 2번 최남훈후보 15표(1.2%), 기호 3번 노종열후보 377표(31.3%), 기호 4번 임영택후보 518표(43%), 무효 2표로 임영택후보가 현 조합장을 눌렀다.

  ▲김제원예조합은 현역 조합장의 아성에 도전하는 이가 없어 김광식 조합장이 무투표 당선됐다.

  ▲동진강낙농축협(김제·부안·익산·정읍·군산·고창)는 248명의 조합원중 233명이 투표에 참가, 94%의 튜표율을 보인 가운데 기호 1번 김투호후보 122표(52.4%), 기호 2번 김춘수후보 59표(25.3%), 기호 3번 심재원후보 52표(22.3%), 무효 0표가 나옴에 따라 김투호후보가 무난하게 당선됐다.

  ▲김제수협은 김영주 현조합장이 단독으로 출마해 무투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김제산림조합은 함길권 현조합장의 강세에 도전자가 없어 단독으로 출마, 무투표로 당선됐다. 

  ▲전북한우조합은 조합원 568명중 대의원 48명이 간접선거로 조합장을 뽑았다. 48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기호 1번 김희동후보가 29표(60.4%), 기호 2번 조정근후보가 0표(0%), 기호 3번 박근열후보가 19표(39.6%)로 김희동후보가 승리했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당초 출마가 예상됐던 박영준씨의 불출마로 인해 김창수 현 조합장과 좌승훈후보의 불꽃튀는 접전이 이루어졌다. 개표결과 조합원 2115명중 1979명이 투표에 참가, 93.6%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기호 1번 좌승훈후보 950표(48.2%), 기호 2번 김창수후보 1019표(51.8%) 무효 10표로 김창수 현조합장이 3선 연임에 성공했다.

  당선증 전달은 오는 9일 오전 11시 김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당선자를 초청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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