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업·경제
우리시 농산물 해외수출길 올라

  공덕농업협동조합(대표 문용수)의 한 끼 고구마가 지난 3일 미국 첫 수출길에 오른데 이어 11일에는 지평선배영농조합법인(대표 경지중)의 지평선 배 캐나다 수출이 이어졌다.

  먼저 지난 3일 공덕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진행된 상차식에서는 김영일 농협 전북본부장과 문용수 조합장을 비롯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11일 검산동에 위치한 지평선배영농조합법인 앞에는 이원택 국회의원 및 경지중 대표를 포함한 배 생산농가들이 모여 올해 첫 수출을 기념하는 조촐한 기념행사를 열었다.

  공덕농협의 한 끼 고구마는 관내 황토밭에서 재배한 건강한 고구마를 사용, 이번 수출량은 200박스(780kg) 분량이며, 이후 꾸준히 수출시장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캐나다 수출길에 오른 지평선배는 원황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평선배영농조합은 이날 13톤 가량을 상차했다.

  시 관계자는 "지평선배에 이어 공덕농협 고구마가 수출 판로를 개척함으로서 앞으로도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덕농협 한 끼 고구마가 미국 첫 수출길에 올랐다.
지평선배영농조합 사무실 앞에서 캐나다 수출을 기념하는 상차식이 있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