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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김제평화의소녀상 주변 청소

  김제평화의소녀상 건립 5주년이자, 11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을 맞은 지난 14일 소방서와 의용소방대연합회가 뜻깊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20여명의 소방대원과 의소대원이 참여해 평화의소녀상 및 주변에 대한 물청소 및 정화활동을 벌였다.

  8월 14일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성노예제 범죄 피해 생존자 중 최초로 피해 사실을 공개적으로 증언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2년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로 지정됐다. 우리시에서는 5년 전인 2018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 17세때 모습을 재현해 순수 시민의 성금을 모아 신협앞에 김제평화의소녀상을 건립했고, 소녀상 추진위원들은 5년간 한번도 거르지 않고 매월 14일 평화의소녀상 주변청소를 해왔다.

  소방서 강경옥 방호팀장은 "더운날씨에도 청소에 참여해 주신 의용소방대연합회 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제평화의소녀상 건립 5주년을 맞아 의용소방대연합회가 평화의소녀상 및 주변에 대한 물청소를 실시했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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