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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로 찍은 특별한 사진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이처럼 아름답다. 김제치과 원장인 송기삼씨.(인터넷 아이디가 논두렁이라고 한다.)

사진찍기를 즐겨하는 송 원장은 디지털카메라인 올림퍼스 40c로 사진을 찍어 그의 홈페이지에 올려 놓고 있다.

그의 홈페이지에 가면 즐거운 사진들이 있다. 함께 사진여행을 떠다도 좋을 듯...

논두렁의 홈페이지 안내 "중년별곡" www.midlife.co.kr

김경선  kks@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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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사에서 가장 유명한 것 중 하나인
대웅전 꽃살 무늬 창
국화꽃인 듯...
사선으로 교차한 나무를 자세히 보면
한 개의 나무인 것을 알 수 있다.
기다란 하나의 나무를 입체적으로 조각하여
서로 끼워 넣었다.

얼핏 그냥 쉽게 처리해도 좋을 창살
저렇게 조각하여 끼워 맟추려면 얼마만한
시간과 공력이 들까 생각해 보니
기가 막히다.

사소한 것들에도 엄청난 공력으로 멋을 부렸던
옛 사람들의 마음이 예쁘다.

보름 밤에 대웅전 안에서 이 창문을 들여다 보면
그러나 아주 단순한 그림자로 보인다 한다.
기도하는 스님들의 마음에는 이 현란한 꽃무늬가
보이지 않도록 배려한 것!

우리의 지금 건축은 이처럼 공을 들여
멋을 만들어내는가?
자꾸만 옛것이 좋아보이는 것이
나도 나이를 먹어가나 보다. ^^

논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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