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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용지 등 포도축제 개최
"포도하면 맛좋고 향좋은 김제포도가 최고죠!"

9월은 포도축제의 달!

김제포도 브랜드의 양대산맥인 백구포도와 용지포도를 홍보하기 위한 포도축제 행사가 백구면과 용지면 현지에서 2일과 5일 각각 개최되었다.



지난 2일 백구눈썰매장 특설무대에서는 백구농협(조합장 이왕렬) 주관으로 김제포도 브랜드의 맏형격인 "제5회 백구포도축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4백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몰려 백구포도를 시식하고, 각종 이벤트와 공연을 지켜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어 5일에는 용지 금용검문소 인근도로변에서 "제2회 용지황토포도축제"가 열렸다. 용지농협(조합장 박헌태) 주관으로 주민과 관광객 등 5백여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는 생산농가의 한 해 노고를 치하하고 참석가들에게 용지황토포도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되었다.



관내 주요 포도산지 2개소에서 열린 이번 포도축제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포도에 대한 친근감을 더욱 높이고, 외지인들에게는 김제포도의 맛과 향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포도축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 사이에서는 김제의 포도축제가 2개로 나뉘어 개최되는 것에 대해 "상호 경쟁을 통해 김제포도가 보다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낙관과 "이미지를 분산시켜 자칫 죽도 밥도 안될 수 있다"는 우려가 번갈아 회자되고 있었다.



홍성근·김재명 기자



디지털 김제시대  gimje@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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