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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기 전 공정위원장, 익산 금강방송 출연KCN 초대석- 물류박람회 관련 대담
이남기 전 공정거래위원장이 지난 22일 익산의 금강방송에서 녹화를 마쳤다.

이날 녹화분으로 지난 28일 오전과 오후 두 번에 걸쳐 방영된 'KCN초대석'코너 녹화에서 이 위원장은, 전 전주MBC 기자였던 이종성 진행자와의 대담으로 2007년 군산 세계물류박람회의 의미와 효과에 대해 40여분간 진행되었다.

물류박람회 조직위원회장을 맡아 행사를 이끌고 있는 이 위원장은 이날 대담을 통해 '물류란 암흑속의 진주'라는 경제학자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인용하면서 물류산업이 빼 놓을 수 없는 기업지원서비스 산업임을 강조했다.

특히 세계물류시장의 규모가 5천조 달러임을 감안한다면 20여국 200개 다국적 물류기업이 참여하게 되는 이번 물류박람회는 대한민국과 전북권, 그중 개최지인 군산과 배후도시인 익산.김제.부안은 지역발전의 중요한 계기를 맞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전북도민의 관심을 부탁했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가 이벤트성 일회용 전시박람회가 아닌 1개 기업이라도 유치를 목표로 하는 만큼 투자유치는 반드시 성공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단순한 물류기지가 아닌 '동북아의 허브'로서의 복합기지로 군산항을 적극 활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를 위해 오는 13일 전주의 리베라호텔에서 국제물류세미나를 개최하고 여기에 중국 초상그룹 및 유럽의 CNL, 그리고 국내의 암웨이 등이 참석하는 것을 계기로 군산수출자유지역내 5만평의 부지활용을 계획 중이며, 오는 6월에는 영국의 CNL연차총회에 참석해 세계물류기업들에게 이번 박람회의 의미를 전달할 것으로 말했다.

오병환 기자  obh@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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