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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제완주축협-산란계 밀집사육단지 집중방역'AI발생 고위험지역 전염병 예방'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이 최근 고병원성 AI바이러스가 확산세를 보임에 따라 사전방역 목적으로 지난 2일 오후 1시부터 산란계 밀집 사육단지 집중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방역에는 30여명의 인력을 포함, 김제거점 농·축협 공동방제단 차량과 광역살포기, 5톤 방제차량을 집중 투입해 축산단지 내 도로와 농장주변 등에 대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집중방역을 주관한 김창수 조합장은 "매년 발생하는 악성가축전염병의 발생으로 시름이 깊어가는 축산농가의 안정화를 위해 공동방제단 방역활동을 계속 추진 및 강화할 것이며, 자가소독을 위한 소독약품 보급 확대를 통해 축산농가의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김제완주축협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공동방제단 차량 8대를 상시 운영 중에 있으며, 농가자체방역을 위해 전 조합원에게 소독발판과 소독약품을 지급하는 등 축산농가 방역에 앞장서고 있다.

집중방역을 주관한 김창수 조합장이 방역활동에 앞서 주의사항을 전하고 있다.

안소희 기자  shan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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