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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애의 봄향기', 우리 발효술 축제 증류주 부분 대상

  진봉면 '지애의 봄향기'(대표 함지애)가 제2회 우리 발효술 축제 및 경연대회에서 증류주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충남 발효문화협회가 주최하고 충남 농업기술원이 후원한 이 대회는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전통술과 발효식초 등 청주, 탁주, 증류주, 발효식초부분으로 나누어 서류심사와 관능 및 시음평가, 전문가심사위원단 평가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애의 봄향기' 사업장을 운영하는 함지애 대표는 귀농 10년차로 전통가양주 연구회, 정보화농업연구회 등 농촌생활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함지애 대표는 한국농수산대학 평생교육원 교육을 통해 전통주와 천연발효식초 전문자격을 취득하고 농식품 가공 및 약초자원식품 과정을 수료, 농촌자원을 활용한 소득화와 농촌경제 활력화를 위해 꾸준히 준비하며 지난 3월 창업 이후 그 첫 성과로 우리술 전통 증류주 부분의 실력을 인정받게 됐다.

  함지애 대표의 또 다른 제품으로는 현미식초와 연잎식초, 전통소주가 있다.

  함지애 대표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전문가나 소비자가 인정을 한다는 것은 그 제품의 지속성을 예고하는 것으로 앞으로 더욱 개선·발전시켜 우리시 전통발효주가 세계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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