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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석 도의원, 도의회 제2부의장 선출

  황영석 도의원(사진·1선거구)이 전북도의회 11대 후반기 제2부의장으로 선출됐다.

  민주당 소속 도의원 36명은 중앙당의 지침에 따라 지난 22일 오후 도의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제2부의장은 황영석 의원을 비롯해 이한기(진안), 최영규(익산), 최찬욱(전주), 황의탁(무주) 의원 등 5명이 출마했으나, 이한기 의원의 사퇴로 4파전 양상이 됐고, 결선 투표의 접전 끝에 황영석 의원이 21표를 얻으면서, 14표에 그친 최영규 의원을 제치고 제2부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한편 의장 후보로는 송지용(완주) 의원이, 제1부의장 후보로는 단독 출마했던 최영일(순창) 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 의총에서 선출된 이들 의장단 후보는 오는 26일 개최되는 도의회 본회의에 단수 후보로 추천돼 전체 표결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전북도의회는 39명의 도의원 가운데 36명(92%)이 민주당 소속 의원들로 구성돼 있으므로 이들은 사실상 제11대 전북도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이 확정적이다.

  황영석 도의원은 "초선이지만 도의회 제2부의장 단독후보로 선출된 것은 김제시민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면서 "더욱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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