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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시민의장 수상자 선정  산업장-양경철 체육장-서인오

 

산업장 양경철
체육장 서인오

올해 김제시민의장은 산업장에 양경철씨, 체육장에 서인오씨가 각각 받게됐다.

  시가 제26회 김제시민의장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지난 9일까지 31일간 후보자 접수를 받은 결과, 문화장 2명(강승완·이한우), 산업장 1명(양경철), 체육장 2명(서인오·신정식) 등 3개분야 5명이 접수를 마쳤다.

  시민의장 수상자 선발을 위한 심사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심사위원 30명 중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심사결과 문화장은 심사위원 3분 2 이상(18표)의 득표자가 없었고, 양경철씨와 서인오씨는 각각 21표와 22표를 얻으며 무난히 수상자로 선정됐다.

  △산업장 수상자 양경철(71·성덕면 용소마을 이장)씨는 쌀의 철저한 품질관리와 생산성 향상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소득 향상을 이뤄 우리 농업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한편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체육장 수상자 서인오(61·전 김제시청 태권도팀 감독)씨는 지난 22년간 시청태권도팀 감독으로 재직하면서 각종 대회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우리시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세계대회 및 각종대회 우승선수를 배출해 우리시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제시민의장은 매년 지평선축제 개막식장에서 수여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여식 등의 방안이 검토중이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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