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경
용지산악회 관악산 산행코로나 방역수칙 따라 조별 4명씩 등산
  •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1.04.18 01:18
  • 댓글 0

  재경용지산악회(회장 황상택)가 지난달 21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관악산 산행을 가졌다.

  용지산악회훤들은 윤행중 산악대장의 안내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모임제한에 따라 조별 4명씩 출발했지만, 향우들은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기쁜 표정이 역력했다.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고 행복해 보이면서 관악산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벼워 보였다.

  배낭에는 성심성의껏 간식을 준비해 왔으며 4명씩 모여앉아 가져온 음식을 나누는 가운데 몇 개월 만나지 못한 탓인지 서로 할말도 많고 안부도 궁금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향우들의 따뜻함을 전하고 무기력해진 서로의 마음을 달래 주는 시간을 함께했다. 다른 향우회 산악회에서도 용지산악회이 같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심신의 회복하는 좋은 행사를 계획하면 어떻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황상택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임을 갖기 어려웠지만, 간절하게 희망하는 향우들이 많아 오늘과 같은 산행을 갖게 되었다"며 "잠시나마 용지인들이 만나 향우의 정을 나누며 소식을 전하는 것만으로도 힐링할 수 있고 행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조별 4명씩 산에 올랐다.(용지산악회 황상택회장과 윤행중산악대장이 함께 했다)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goodgumdo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준 시민/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