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민의신문을 보시면 김제가 보입니다.

본지는 지난 가을부터 지방선거의 입지자들을 소개하면서 유권자 중심의 선거보도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주간 발행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본지의 홈페이지 <디지털 김제시대>를 통해 매일, 보다 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신문은 속보성의 장점이 있지만 인터넷은 언제나 풍부한 자료를 그대로 '검색'을 통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넷 디지털 김제시대 www.gjtimes.co.kr

이번 지방선거에서 필요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검색>창을 통해 찾아보십시오. 예를 들어 신풍동 유권자가 신풍동의 후보자들을 알아보시려면 '신풍동'을 검색하시면 최근 신풍동 소식, 후보들의 소식 및 후보들의 자질까지도 알 수 있는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개표상황도 빠른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중앙방송을 보시면 우리지역의 읍·면·동 소식의 보도는 조금 늦습니다. 본지는 <인터넷 디지털 김제시대>를 통해 보다 빨리 실시간(1시간 단위)으로 개표상황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김익현  desk@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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