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

그간 닦은 교육에 대한 다양한 학식과 경험을 살려 지역교육에 기여하고자 출마하였습니다.

전북교육의 현안은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교원의 사기진작, 학교시설의 현대화라 생각합니다.

선거구가 군산, 김제, 부안은 모순이라는 지적에 대하여

지역교육의 대변이라는 입장에서 소선거구로 조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김제교육이 위기다'라는 말이 많은데 해법은 있는가

학생의 실력, 능력개발을 위한 학교운영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3대 교육위원의 파행사태와 개인적인 문제에 대한 해명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불의 부당의 막는데 앞장선 죄밖에 없으며 교육자로서 한점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김제, 군산, 부안 학운위원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표를 얻을 것인가

그간의 실적과 능력으로 교육전문가로 인정을 받았고 집행부의 견제를 위해 꼭 표를 주리라 믿습니다.

프로필

- 1941. 11. 5일생(61세)
- 문교부시행 중등교원자격검정고시 합격
- 단국대 사학과 졸업
- 고려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 전북대 경영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 교육부장관상 수상
- 도교육위원회 의장(3대 전반기)
- 전주대 교육대학원 교육행정학 겸임교수 역임
- 신학국당 중앙연수원 교수 겸 부원장 역임
- 덕암학원 설립자
- 도생활체육협의회 회장
- 제2건국위 전북고문
- 새천년 새전북인운동 회장 역임

김익현  desk@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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