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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비축 미곡 매입 개시1등급 포당 4만7천원 지급

  시는 올해산 매입대상 품종으로 사전 예시한 신동진벼와 온누리벼에 대한 공공비축미 매입을 지난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산물벼와 건조벼 매입으로 구분해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가 정부로부터 배정받은 물량은 1만1698톤(29만2455포대)을 건조벼(포대벼)와 물벼(산물벼) 형태로 40㎏ 또는 800㎏(톤백) 단위로 각각 매입한다.

  매입가격은 올해산 공공비축 미곡 우선지급금을 벼 1등급 기준으로 40㎏ 포대당 4만7천원으로 결정했으며, 지난해 7, 8월 산지쌀값의 80-90% 수준에서 결정한 것과 같이 올해도 지난 8월 평균 산지쌀값(15만2869원)을 40㎏ 벼로 환산한 가격 5만2823원의 90%수준에서 결정했다.

  포대벼와 물벼 매입할때 우선지급금을 매입현장에서 농가에 우선지급한 후 산지 쌀값 조사 결과가 나오는 내년 1월에 매입가격을 확정해 최종 정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산물검사기준(농식품부고시)의 벼 검사규격적용(물벼는 수분 제외) 수분이 13.0 ~ 15.0%로 건조된 벼만 매입하고 수분이 13.0% 미만일 경우에는 1등급을 낮추어 합격처리 하므로 농가가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기준 준수가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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