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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밀 파종 미리 준비하세요'오는 30일까지 파종적기'

  농업기술센터가 2015년산 보리(흰찰쌀보리, 영양보리) 235톤, 밀(금강밀, 백중밀) 40톤을 신청농가에게 농협을 통해 공급했다.

  보리, 밀은 월동 전에 본 잎 5~6매가 확보돼야 안전월동이 가능하므로 지역적으로 적기 파종이 중요한 요인이 된다. 우리시의 경우 오는 30일까지가 파종적기이며 다음달 5일까지 한계기로 파종을 마쳐야 한다. 

  파종 전 종자소독을 실시해 종자로 전염되는 이삭마름병, 붉은곰팡이병, 깜부기병, 줄무늬병 등 병해를 예방토록 하고, 파종 기계도 미리 정비 및 점검해 적기에 파종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또한 보리 파종 시 경운 전에 석회나 규산질 비료를 넣어 토양을 개량하고 퇴비를 100㎡당 1200kg 이상 넣어주면 월동이 좋아져 수량을 높일수 있다.

  보리를 기계로 파종할 때 휴립 줄뿌리 포장은 배수로의 깊이를 30cm 이상 깊게 해주고, 평면 줄뿌림 포장은 5~10cm 간격으로 배수구를 설치해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보리재배에서 적기파종은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이모작 농가들이 특별히 신경을 써주기 바라며, 보리 파종 후 3~4일 이내에 적용 토양처리 잡초 약을 살포해 잡초방제에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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