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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마트 교통해소책 일부 마련백산기름집 코너부분 매입계획
지역경제 침체와 주변의 혼잡한 교통여건이 분양의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김제마트(구 요촌 상설시장)에 대한 교통소통 해소책으로 시가 최근 백산기름집 부근 코너에 대한 매입계획과 함께 예산을 확보하고 토지주들과 협의에 들어갔다.

시의 도로확장 계획에 포함되는 토지는 요촌동 421-24번지 일대 18필지 143평(국유지 8필지 38평, 사유지 10필지 105평)으로 사유지에 대한 매입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 토지내의 지상물은 9동으로 16개의 점포(음식점 2, 미용실 2, 기름집 2, 식육점 1, 수산물 2, 식품잡화 7)가 입점해 있다.

소요예산은 8억원으로 토지매입 7억7500만원, 공사비로 2500만원 등이다.

현재까지의 추진 경위를 보면 지난 2월 편입토지의 지상물조사와 시가감정의뢰를 마쳤고, 3월부터 5월까지 2개 기관(한국감정원, 미래감정원)의 감정평가를 거쳐 이달들어 협의대상자 통보와 개별면담이 이어졌다.

토지감정결과 평당 감정가는 300~350만원선이며, 거래실적으로 평가한 영업보상은 점포당 500~600만원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협의대상자들은 보상가의 현실화를 요구하고 있고 토지는 평당 800~900만원, 영업보상은 1천만원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제마트 건립 당시도 평당 보상가가 300만원 가량인 점을 감안할 때 시는 협의대상자들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는 입장이어서 토지 매입을 위한 또한차례의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김제쇼핑센터

홍성근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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