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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속버스 평일도 7회 왕복우등운행에 요금은 일반으로
인천공항버스 운행도 추진중

  평일에는 4회만 운행하던 서울행(강남 센트럴시티터미널) 고속버스가 지난달 28일부터 평일도 주말과 같이 7회 왕복운행하고 있다.  서울을 운행하는 버스는 모두 일반버스가 아닌 우등고속버스로 배차됐지만, 요금은 당분간 현행대로 1만5천원인 일반요금이 적용된다.

  김제-서울간 고속버스는 1975년 7월부터 운행이 시작됐으며, 지난 2011년 금호고속버스터미널이 폐쇄되기 전까지만해도 주중 11회(우등 8회 일반 3회), 주말 13회(우등 10회 일반 3회)를 운행했으나, 시에서 매년 2천만원을 보조했음에도 누적적자를 견디다 못해 2012년 1월1일부터 공용버스터미널과 통합됐고 운행횟수도 줄었었다.

  시민들의 불편은 고속버스만이 아니다. 도내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전주와 익산, 군산, 정읍, 완주, 임실 등에서는 공항버스가 운행되고 있지만, 우리시에는 정차하지 않아 외국여행시 시민들의 무거운 가방을 들고 인근지역으로 이동해야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터미널측은 한 운수회사와 공항버스개통을 위한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부안과 김제를 경유해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며, 빠르면 7월중 개통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제종합버스터미널 박원용대표는 "터미널의 각종시설을 보완,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고속버스 증편과 공항버스 개통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도움을 주신 김종회 국회의원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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