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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섭씨, 시집과 수필집 출간

  금산중학교 교감으로 재직했던 최상섭 시인(사진)이 고희를 맞아 자신의 일곱번째 시집 '은행나무 가지 끝에 집을 짓는 까치의 노래'와 수필집 '청동주전자'를 연이어 출간했다.

  시집은 테마별 전체 8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인이 최근 틈틈히 써 왔던 84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고, 수필집은 6부로 53편의 글이 실려있다.

  최상섭 시인은 지난 2001년 여름풍경 외 2편의 작품이 시문학에 당선되어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단한 이후, 2004년 1집 '깐치밥', 2006년 2집 '까치집'을 비롯해 최근 10년사이 5편의 시집을 발표할 만큼 늘 시와 함께하며 생활해 왔다.

  최상섭 시인은 "오늘도 진력을 다하여 각혈을 하듯 제 혼을 담은 한편의 시와 수필을 짓고자 전력투구하려는 마음만 무성하다"면서 "앞으로 죽는날까지도 글을 쓰고 싶다"고 밝혔다.

최상섭 시인이 출간한 수필집 '청동주전자'와 일곱번째 시집 '은행나무 가지 끝에 집을 짓는 까치의 노래'

안소희 기자  shan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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