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특집·기획
훈훈한 온정이 함께하는 우리동네4

신풍동복지기동대
저소득가정 주거환경 개선

  신풍동복지기동대(대장 김상봉)가 지난달 26일과 27일 2일동안 관내 저소득가정 2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LED등 교체사업)을 실시했다.
  11명의 집수리 전문가로 구성된 신풍동복지기동대는 저소득가정의 전기, 수도, 창호 등으로 인한 생활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상봉 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가 없는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신풍동복지기동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아름다운 봉사와 재능기부 활동이 더 확대되고 이어져 이웃을 돕는 따뜻한 신풍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종합센터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나눔

  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정창섭)가 지난 1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4세대에 1500장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덕암정보고등학교(교장 홍용택) 학생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전달함으로서 청소년 시기에 소외된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사랑을 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에 더욱 빛이 났다.
  정창섭 센터장은 "작은 연탄이 온 집안을 따뜻하게 만들 듯 작은 나눔이 온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희망의 빛을 이어가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산면주민자치위원회
단호박으로 이웃사랑 실천

  황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기현)가 지난 2일 주민자치위원과 황산면 직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호박을 수확했다.
  이날 단호박 수확은 황산면주민자치위원회가 황산면 봉월리에 소재한 유휴지 500여평을 임차해 지난 5월 파종한 이후 제초작업과 순자르기 등 자치위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결실을 맺어 1800㎏ 호박을 수확할 수 있었다.
  황산면주민자치위원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올해도 텃밭 가꾸기 사업을 추진, 수익금으로 관내 불우이웃을 도울 예정이다.
  송기현 위원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면서 흘리는 땀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검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 위해 영양밥 지원

  검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윤수·한남수)가 지난달 25일 특화사업인 '검(산동)소(중)한 한끼' 영양밥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 50명에게 전달했다.
  이 특화사업은 검산동만의 특색을 살려 관내에서 생산한 안전한 농산 먹거리를 계절에 맞는 영양 간편식으로 지원해 8~9월에는 미숫가루를 88명에게 지원한 바 있으며, 지난달에는 영양밥 지원, 다음달 초에는 떡국 떡을 지원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한남수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의견을 모아 추진한 사업이 관내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업을 많이 구상하고 추진할 것"이라 전했다.

 

황산면복지기동대
영농기 봉사활동 활발

  황산면복지기동대(대장 윤충근)가 바쁜 영농기에도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를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일 지붕이 노후되어 빗물받이 교체가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바쁜 수확철 농사일을 뒤로 하고 독거노인 세대에 방문해 하루 반나절 동안 빗물받이를 교체한데 이어 23일에는 전기 콘센트 불량으로 합선의 위험이 있는 세대를 찾아 콘센트 교체 및 전기점검을 실시했다.
  황산면복지기동대는 지난해 우리시 최초로 복지기동대를 조직해 운영, 지난해에 이어 형광등 교체, 전기점검 및 전선정리, 문틀 보수, 보일러 점검, 에어컨 필터 청소 및 점검, 기증 세탁기 설치 등(총 38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봉사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며 소외계층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는 중이다.

 

 

백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된 어르신들 위해 자장면 대접

  백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장승환)가 경로당 '자장면데이'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백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백구면 재가전경로당을 방문, 6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자장면을 대접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직접 집으로 짜장면을 배달하며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장승환 위원장은 "자장면데이와 복지119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봉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더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 발굴지원과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백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5개 경로당 300여명과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9세대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교월동 장화교회
어려운 이웃 위해 햅쌀 기탁

  교월동 장화교회(목사 임병호)가 2년째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햅쌀(10kg) 24포를 교월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올해로 설립 34주년을 맞이한 장화교회는 매년 연말연시에 이웃돕기성금 모금에 동참하고, 생활이 어려운 교인들과 다문화가족 지원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임병호 목사는 "고령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우리 주변에 많다"면서, "비록 적은 기부지만 저소득층에게 희망의 불씨로 작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꺼비회관
환경미화원을 위해 식사 대접

  지평선축제와 추석연휴기간 동안 관내 청결을 위해 노력한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고자 두꺼비회관(대표 박옥진) 후원으로 '환경미화원을 위한 점심식사'가 마련됐다.
  박옥진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시민들의 깨끗한 주거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미화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한 뒤 "앞으로도 자주 이런자리를 마련해 사기 진작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환경미화원들은 "이렇게 맛있는 식사대접을 받아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주민들의 깨끗한 생활환경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평선축제 음식부스 수익금 기부

  신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영훈)가 지평선축제 기간 중 음식부스 운영수익금 중 200만원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김제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신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7명의 회원들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독거노인을 비롯, 어려운 이웃을 위해 비상용 의료구급함 나누어주기, 장수사진 찍어주기 및 삼계탕 나눔행사, 장애인세대 환경정비활동 등을 추진해 왔다.
  윤영훈 위원장은 "우리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인재 육성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이를 계기로 자신들의 꿈을 이루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밀알회
장애우 및 어르신을 위한 무료중식

  밀알회(회장 최승훈)가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정완) 이용자 및 지역 장애우 200명을 초청해 자장면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주변의 어려운 장애인들과 따스한 정을 나누기 위해 밀알회 회원 모두가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기쁨의 시간을 함께 했다.
  최승훈 회장은 "자장면 한 그릇에 기뻐하는 모습을 통해 보람을 느낀다"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장애인을 섬길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밀알회는 이날 자장면봉사 외에도 지난 추석 명절에는 재가 장애인 자택을 방문해 햅쌀과 선물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이웃사랑전기연구회
성덕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이웃사랑전기연구회(회장 강동귀)가 성덕면 기초수급자 및 독거노인세대 등 어려운 세대를 마을별로 방문해 전등, 콘센트 수리, 노후전기시설 교체, 전기점검 등 재능나눔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웃사랑전기연구회는 강동귀 회장을 중심으로 전기관련 자격증을 가진 20명의 회원이 전기수선이 필요한 소외계층가구를 방문해 봉사하는 단체로 지난 1월부터 성덕면 31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돌며 전기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강동귀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가지고 있는 재능을 기부를 할 수 있어 하루하루가 뿌듯하다"면서, "항상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 도와주는 회원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라이온스
사회복지시설 위문

  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김민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죽산면에 위치한 다솜마루요양원·한울양로원·은혜원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 10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중앙라이온스클럽은 이날 주위에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문 및 지원을 통해 입소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997년 11월 금만라이온스클럽의 스폰서클럽으로 조직된 이후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펼쳐 왔으며, 생업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틈틈이 소외된 곳을 찾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현재 7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김민호 회장은 "비록 큰 물품지원은 아니지만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했으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민의신문  webmaster@gjtimes.co.kr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민의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