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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의 돌파구는 말산업클러스터"신성욱씨, 시장 출마 선언

 

김제 말산업클러스터 추진위원장 신성욱씨(사진·56)가 김제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신성욱위원장은 지난 7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지회견을 갖고 "문재인 정부 탄생을 위해 오래전부터 참여했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함께 뛰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부와 함께 김제 발전을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 위원장은 김제를 발전시킬 첫번째 비전으로 '김제 말산업클러스터 추진'을 들고 "말산업은 농업분야에서 거의 유일하게 1·2·3차산업을 아우르는 6차산업요소를 갖췄다"면서 "말산업클러스터는 용지축산단지를 정비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이자, 새만금 농업용지와 수목원 등을 연계발전시킬 수 있는 최적의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또 △김제 대표상품 40개 육성 △연간 1천만명이 찾아오는 김제 건설 △재활과 요양의료 산업으로 힐링도시 조성 등 5개의 공약과 함께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한 후 "수도권에서의 오랜 공직경험을 살려 김제발전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성욱씨는 1961년 의사였던 부친의 병원인 익산에서 출생했다가 4개월만에 용지면으로 왔으며, 30세에 공직에 입문해 서울시청과 인천시청 등에서 25년간 근무하고, 민주당에서 정책과 공약개발 등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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