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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후보 비판 기자회견 득보다 실잡지사 본부장 기자회견 자청

  정호영 시장 예비후보로부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ㅂ잡지사의 ㄱ 전북취재본부장(사진)이 지난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정 후보에 대한 반박기자회견을 가졌으나, 득보다는 실이 많았다는 평가다.

  ㄱ 본부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2017년 12월 책자에 '전북지역 재량사업비 비리수사' 관련 칼럼이 보도된 이후 정 후보가 정정보도를 요청지만, 선관위 등에 유권해석을 구한 결과 공직선거법 위반사항이 없다는 답변을 들어 정 후보의 요구를 일축했다"고 밝히고 "정 후보의 고발은 그동안 공직자 등의 부패를 감시해온 활동을 모욕함은 물론이고, 명예를 훼손한 심각한 사안이므로 묵과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해당잡지가 혐의 부분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했고, 특정후보의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도 통상적인 배부방법의 범주를 벗어나 배부된 점 등은 오히려 공직선거법에 저촉될 소지만을 남겼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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