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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전국다문화가요제 성황사)대한가수협회 김제지부 창립기념

 제1회 지평선전국다문화가요제가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4명은 다문화라는 말이 어색할 만큼 완벽한 가사전달과 가창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으며, 특히 일본에서 지난해에 다문화가정을 이룬 가와가마카리씨가 부른 홀로아리랑은 모든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최종심사결과 대전에서 참가한 라라운탄(필리핀)씨의 '개여울'이 대상을 차지했고, 대구에서 참여한 노리라(우즈베기스탄)씨가 '아모르파티'로 최우수상을, 우리시 다문화센터에서 출전한 김지우씨가 '일편단심민들레야'로 인기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추진한 (사)대한가수협회 김제시지부 김정태지부장은 "내가 아닌 우리 함께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년 제2회 지평선전국다문화가요제는 좀 더 알찬 가요제로. 다문화한마당축제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를 펼치기도 했다.

조미정 기자  jomr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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