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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벽골제아리랑사업소, 입장료 받아놓고 서비스는 왜이래?

 

수 많은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지난 4월부터 입장료 징수를 시작한 벽골제아리랑사업소의 고객서비스가 형편없다는 지적이다.

  벽골제아리랑사업소 화단에 2100여만원을 들여 시시각각 변화하는 기상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기상정보판이 수개월째 방치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수리업체가 서울에 있다는 핑계로 고장원인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벽골제아리랑사업소측의 과도한 수리비 걱정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흉물스런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나아가 지평선축제가 5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축제장 일원 곳곳에는 잡초가 무성한데도 인건비가 많이 든다는 이유로 제초작업이 되어 있지 않아 방문객들의 불만이 한가득이다.

  도대체 벽골제아리랑사업소는 입장료 수익을 어디에 사용하지 의문이다.

  설마 우려했던 것 처럼 매표소 운영을 위한 직원들 급여 맞춰주기에 급급한 것은 아닌지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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