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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어울림한마당-다문화 인식 개선에 한걸음 더

  다문화어울림한마당이 지난달 26일 요촌근린공원에서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라경)가 주관한 이날 한마당 행사에는 다문화가족과 시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개국(▲한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 ▲일본) 전통음식 시식과 의상체험 및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리시 유치원생들 260여명이 현장에 방문해 각 나라별 음식과 전통놀이 등을 접하며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편에 긍정적 영향을 받았으며, 시민들 또한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슬로건에 많은 공감을 표했다.

  전주시 베트남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화센' 댄스단의 화려한 댄스공연으로 시작된 본 기념식에서는 모범 다문화가족으로 빌라야 마리셀(신풍동)·횡리메이·이소연(교월동)씨가 시장상을 전달 받았다.

  김라경 센터장은 "다문화어울림한마당 행사가 다문화가족의 화합 뿐만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발전해 우리지역의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모범 다문화가족으로 빌라야 마리셀(신풍동)·횡리메이·이소연(교월동)씨가 시장상을 전달 받았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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