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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복싱협회 창립초대회장 최완철씨 취임
명예회장 김광선씨 맡아

  김제시복싱협회(회장 최완철)가 지난 2일 목화예식장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창립총회는 박준배 시장과 온주현 시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염동균·우명우·이형철 등 복싱 전 세계챔피언, 복싱협회 회원과 하객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창립총회에서는 김제시복싱협회 설립취지문과 정관 및 선출직 임원 선출이 만장일치로 채택됐고, 취임식이 이어졌다.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최완철(57)씨는 취임사를 통해 "김제를 더욱 소중하게 발전시켜 나가기위해 복싱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김제시복싱협회를 창립하게 됐다"면서 "복싱협회 모든 회원들이 협회를 통해 사랑과 위로를 나누고 삶에 힘을 주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복싱협회 초대 임원으로는 최완철 회장을 비롯해 명예회장으로 김광선, 수석부회장 겸 사무국장 김상봉, 부회장 김윤명·류우현·이길선·이다복, 고문 강주석·김성룡·위종섭·이정용·조숭곤·김연준·김재문씨와 함께 자문위원 9명, 감사 2명, 지도위원 4명 등 임원과 회원 113명의 명단이 발표됐다.

  김제시복싱협회는 앞으로 △지역 홍보와 복싱인재 육성 △복싱과 함께 건전한 여가활동으로 삶의 질 향상 △인·의·애와 애향심 강화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와 연계한 봉사활동 등 4대 목적을 수행하기로 했다.

김제시복싱협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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